우선,만족도는 높지만 '냄새주의'인 줄 몰랐어요. 3일간 베란다에 널었다가 설치했습니다.
냄새의 출처가 궁금할 지경이에요. 굉장히 머리아픈 좋지않은 냄새테러에. 이쁘다~~~하다가 읍!! 하고 밖에 내다놓았었어요. 우선 디쟌이나 크기는 만족합니다.
성인한명이 누워서 잘 수 있어요. 거실의 침대가 되버렸답니다.ㅎ 색감은 차분해서 뜨는 색이 아니라 좋았어요. 나중에 나무판 사서 올리려구요.ㅎ 지금은 사라진 냄새 빼곤 완벽해요.
아! 사용감은 푹신하지않고 탄탄합니다. 참고하세용ㅎ
댓글목록
작성자 목화나무숲
작성일 2016-12-27
평점
소파의 냄새는 고장에서 나온 새것이라 처음에는 살짝 날 수 있고요, 해주신 것처럼 베란다에 2일정도 두면 없어 진답니다.
예쁜 사진과 정성스런 후기 감사드리고요, 사진 적립금 넣어드릴게요~~^^